レビュー
이종인

이종인

2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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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너의 거짓말

本 ・ 2013

平均 3.9

2023年11月17日に見ました。

사랑을 담아 진심으로 고백하는 연주. 연주에 마음을 담아내고, 연주로 대화를 건네는 연주자라는 표현자들이 정말 대단해 보인다. 역시 로봇같이 정교한 메트로놈 연주보다 감정이 담긴 솔직한 연주가 더 아름다운 것 같다. 조성진 같은 피아니스트들이 어떻게 몰입하고, 어떻게 감정을 표현하고, 어떻게 본인만의 스타일을 찾아내는지 항상 궁금했는데 오직 글과 그림만으로 이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게 돼서 기쁘다. 클래식 팬이 아니다 보니, 연주하는 곡들의 멜로디가 잘 떠오르지 않았는데, 특정 연주의 컷을 다 보고 유튜브에서 해당 연주를 들으며 코세이가, 타케시가, 에미가, 나기가 어떤 식으로 연주했을지 상상해 보게 되는 재미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