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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그믐회 덟을삽
9 years ago
Arlen Faber(原題)
映画 · 2009
4.0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솔직하게 말하면 절대 안된다. 신의 입을 빌려야만 위로가 된다. 그니까 우리는 모두 허무주의자다. 자유의지는 허락이 필요한 존재들의 위안일 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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