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영화가 너무 평탄하기 때문에 딱 중간부에 등장하는 뜬금없는 한국인디스가 오히려 텐션을 높여준다. 전혀 유사성이 없는 타인의 삶에 대한 대리체험이라면 나쁘지 않았던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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