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하... 메이가 너무 구제불능이라 빡치다가도 안쓰럽고 귀엽고... 보는 내내 조지에 푹 빠져버렸다 시즌1에 비해 조지 역할이 풍부하게 그려진 것 같다. 사회운동을 먼저 주도하기도하고 자신의 일에 재미를 붙이는게 보여서 사랑스러웠다. 연인관계에 대해 정원사와 분재로 빗댄 것도 재밌었다. 메기스 플랜에도 이런 비유가 나온적 있었는데 메기와 조지 모두 타고난 케어러인 것 같다. 메이가 티비쇼에 나오게되자 연차내고 응원하러 가는 조지 모습에 갑자기 너무 뭉클했다 ㅠ 메이랑 스콧 관계를 그린건 좀 아쉬웠다 이렇게 얼렁뚱땅 해결시켜버리기엔 너무 무거운 그루밍범죄인것 같아서 좀 더 자세하게 그리거나 아예 삭제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조지가 잠깐 데이트한 바이이자 폴리아모리인 남자 나올 때마다 어이없고 빡쳐서 웃겼다 . 가스라이팅의 달인인듯 재수없는 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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