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4~6화 원작 생각 안 하고 다들 역할놀이 중이라고 생각하면 거부감 안 들고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적응 완료! 중간에 하회탈 다른 탈로 바꾸는 거 K스럽고 재밌음 내가 선우진이면 가족이고 일이고 다 버리고 싶을듯 김윤진은 로스트로만 기억했는데 볼수록 매력 쩌네 한국판의 차별점, 경찰 박철우의 생존은 괜찮은 반전! 1~3화 종이의집에 통일 끼얹기.. 매운맛인척 하는 밍밍함 총기 소지, 무장 강도, 폭탄 설치가 어색한 대한민국ㅠ 타이틀 시퀀스 영상만 똑같고 완전 다른 드라마구나 그래도 다음화가 궁금하기는 해서 정주행할 예정 서울말, 경상도 사투리, 북한말..까진 이해하겠는데 왜 대사는 번역투에 관용어구는 구한말인 건지..? 최신 밈 남발하고 뻐큐하고 욕하는 거 좀 별로네.. 나만 전종서 도쿄 힘든가.. 1화 나레이션부터 기겁 "웰컴 투 자본주의" "그야, 나쁜 짓을 할 거잖아"ㅠ 유지태 교수는 섹시미 어디가고 노잼 교수님행ㅠㅠ 박해수x김윤진x박명훈이 멱살 캐리ㅠ 화이팅ㅠ 보다보니 이원종x김지훈 케미도 은근 괜찮네 - 기대평 밀리고 밀려 2022.6.24 공개 예정! 통일 직전 돈털기! - 한국판 종이의집 캐스팅 확정! <2021년 방영>
このレビューにはネタバレが含まれ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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