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민
3 months ago

宗方姉妹
平均 3.6
2025年12月14日に見ました。
오즈의 영화들을 많이 보진 못했지만, 그 중에서도 당대에 오즈가 포착했던 동시대가 유독 생생하게 느껴지는 작품이다. 본작과 맥락이 유사한 <동경의 황혼>의 비극성이 주는 압도적인 감흥에 비할 바는 아니나, 새 것과 오래된 것의 경계에서 오즈가 포착해낸 모던함의 생생한 결만큼은 황혼의 그것에 뒤지지 않는다.

혁민

宗方姉妹
平均 3.6
2025年12月14日に見ました。
오즈의 영화들을 많이 보진 못했지만, 그 중에서도 당대에 오즈가 포착했던 동시대가 유독 생생하게 느껴지는 작품이다. 본작과 맥락이 유사한 <동경의 황혼>의 비극성이 주는 압도적인 감흥에 비할 바는 아니나, 새 것과 오래된 것의 경계에서 오즈가 포착해낸 모던함의 생생한 결만큼은 황혼의 그것에 뒤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