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맹
6 months ago

キートン西部成り金
平均 3.7
100년이 지나도 이렇게 재밌는데 100년전이면 어땠을까. 특히 도시에서의 씬들은 정말 영화만이 줄 수 있는 이미지와 소동 그리고 웃음들인 것 같다. 저걸 어떻게 찍고 어떻게 다들 합의를 했을까. 심지어 소들도. 다들 미련없이 다치고 넘어지고 하는데 정말 숭고할 뿐이다. 성룡영화의 근원은 여기였구나. 뭐 자연과 문명 그리고 침범 이런 비평 용어 갖다 붙이지 않아도 닌텐도 게임들처럼 그냥 인간이라면 즐기고 웃을 수 있는 재미. 타티의 도시 놀이동산처럼 그 전에는 버튼의 도시 목장이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