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숲

Love Game in Eastern Fantasy (英題)
平均 3.8
2024年11月23日に見ました。
거대한 월광변주곡 세계관의 완성. 이건 노렸다 싶을정도로 연관되는 설정이 많았다. 정우혜 우서흔 양사택 삼인방의 고장극 재회도 반가웠음. 월광속 저우촨과 영야성하 속 모성이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과몰입가능. 특히 7화의 그림자주술연출이 굉장히 신선하고 좋았다. 네가 요괴든 아니든 상관없이 널 신경써. 네가 살기원해. 이한마디에 위안을 얻는 모성이가 짠했음. 요괴로 변한 모습을 두려워하지않는 묘묘(당연함 책속으로 들어온 독자임)에게 서서히 스며드는 부분도 개연성있고 좋았다. 죽립사협 4인방도 너무 귀여웠다. 특히 췌췌 캐스팅이 신의한수인듯ㅋㅋㅋ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죽순 ㅜㅠㅠ 13화에서 대나무장난감 날리는 장면을 20화에서 회수하는 복선도 좋았다. 할수 있는건 있는 힘껏 하고 나머지는 하늘에 맡긴다는 묘묘ㅠㅠ 묘묘는 정말 최선을 다했어 ㅠㅠ 좋아하면 꼭 입밖으로 표현해야하냐는 모성이를 보고 말로 표현하지못해 마침표 하나로 답을 보낸 저우촨이 생각났다. 묘묘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건 엄청난 행운이라는 말로 돌려줬는데 월광에서도 너도 날 좋아하다니 이런 우연의 일치가 있을까라는 대사가 있어서 더욱더 그런듯. 평생 음지식물로 살아서 햇빛은 없어도 잘 살 줄 알았는데 한번 빛을 보고나니 이제 그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다던 저우촨의 전생이 영원한 밤(永夜)에서 반짝이는 은하수(星河)를 만난 모성이 아닐리가ㅠㅠ 모성 아빠로 서해교가 특출로 나오길래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나 망사였다 ㅠㅠ 이분 꽃길만 걷는 작품이 언젠가..있겠지...? 20화까지는 정말 완벽했는데 뒤로 갈수록 여주도 기억을 잃고 출비찾으러 떠나면서 약간 연출이 힘빠진 느낌이라 아쉬웠다. 결말도..저게 최선이였나 싶긴한데 그래도 나름 만족. 📋 : 7,10,13☆,14,15,17☆,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