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그동안 남자의 아픔, 로망, 행복, 고뇌를 주제로 한 영화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여성의 삶을 그린 영화가 뭐 몇 편이나 된다고 겨우 이거 하나에 분노하고 별점테러하면서 난리를 치는건지... 남성의 시선에서 그려지는 영화가 100년동안 가득하고도 넘치는 거에는 아무 말 안 하더니 여성의 시선에서 그린 영화 한 편 나오는 게 그렇게나 싫으세요? 나도 성별 나눠서 얘기하는 거 싫은데, 수백 년동안 남자얘기만 해왔길래 이제서야 여자얘기 조금 했다고 갑자기 역차별이니 성갈등 조장하지 말라느니 하는 건 좀 황당하네요... 너무 예민하게 굴지 마세요. 그렇게 예민해서 뭘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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