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잔인한詩

잔인한詩

6 years ag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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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 9

映画 ・ 2019

平均 2.8

내 팔을 잘라라 구조요청을 전하게.. 뭔가 <127 시간>의 절박함이 느껴지지만 같은 탄광 폭발소재이며 실화를 바탕으로한 에 비해선 사실감과 현장감과 극적 요소가 거의 없다 광부들의 슬픈 복음송 같은 컨츄리 음악인 노동요만 주구장창 흐를 뿐.. 실화니깐 그대로 다뤘겠다 서사의 한계가 있을 뿐 *** 느끼는 건 미국이라고 모든 부분에선 선진국이 아니란 것 사람 사는 것 어디든 똑같다는 것 그리고 남일 같지 않다는 것... 나 또한 하루하루 도살장 끌려가듯 기도하며 살아온 삶을 살았고 살고 있으니까.. ㅠㅠ 주어진 것에 모든 것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가진 자는 가진 것으로 못 가진 자는 그 안에서도 감사해야한다 ㅠㅠ *** 미국에서는 최근(2019년 기준)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지역’ 353곳을 꼽았는데 이 중 85%가 시골이었다. 서부의 인디언 보호구역, 텍사스의 히스패닉 밀집 지역, 남부 미시시피강 하구 흑인 밀집 지역 등이며, 백인들이 주를 이룬 애팔래치아 산지도 있었다 애팔래치아는 총 길이 2,400km로 웨스트버지니아, 켄터키, 테네시 등 13개 주를 관통하는 거대한 산맥 2010년 4월 5일, 웨스트버지니아주 어퍼 빅 브랜치탄광 지하 300m 갱도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갱도 내에 있던 광부 31명 중 29명이 그 자리에서 사망 조사 결과 메탄가스를 배출하는 환기구를 설치하지 않은 탓으로 드러났다. 사전에 ‘갱도 폭발 우려가 있다’는 경고가 수차례 있었다. 그런데 탄광회사 대표가 경고를 무시하고 “채굴을 강행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사고를 예감한 현장 관리자가 책임을 모면하고자 이 지시문을 보관해 둔 탓에 전모가 드러났다. 지역사회 출신 배심원들은 이 대표에게 유죄평결을 내렸다. 그러나 처벌은 겨우 징역 1년형에 벌금 25만 달러였다. 심지어 이는 미국에서 산업안전 기준 위반으로 기업인이 처벌받은 최초의 사례 출처 : http://san.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3/20190823016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