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8 years ago4.5エル ELLE映画 ・ 2016平均 3.5평범한 구석이라곤 눈 씻고 봐도 없다. 예술은 "우리 안의 얼어붙은 바다를 내려치는 도끼(카프카)"같은 것.いいね793コメント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