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발군인 음악과 퍼포먼스, 장소, 의상 등의 화려한 뮤직비디오 같은 미장센에 메시지를 담아. 눈은 즐겁지만 흑인 인권을 이야기하면서 굳이 '왕'을 강조할 필요까지야. 당했던 사람들이 군림하길 원하는 심리적 이율배반. 아들에게 너는 왕이 되어 군림할 거야라고 속삭이기보다는 모두가 평등한 세상에서 살아갈 거라고 말했으면. 비욘세 팬이라면 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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