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지운
4 years ago

분노의 날들
平均 3.7
신의 사랑을 그린 한 편의 우화. 조건으로 가득한 인간의 사랑은 파멸로 치닿는 분노를 낳고, 조건 없는 신의 사랑을 흉내낼 때 비로소 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어리석은 인간은 분노가 끝나는 자리에서 삶도 같이 끝맺는다. 현실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신의 전능한 사랑 때문에 책은 동화가 되기를 택했다.

노지운

분노의 날들
平均 3.7
신의 사랑을 그린 한 편의 우화. 조건으로 가득한 인간의 사랑은 파멸로 치닿는 분노를 낳고, 조건 없는 신의 사랑을 흉내낼 때 비로소 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어리석은 인간은 분노가 끝나는 자리에서 삶도 같이 끝맺는다. 현실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신의 전능한 사랑 때문에 책은 동화가 되기를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