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천수경

천수경

5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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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イヒール

映画 ・ 1991

平均 3.5

페드로 알모도바르 영화들은 도대체가 화면 속 사람들이 어찌될지 궁금해서 못 끔. 꿀잼은 무서운 거다. 와중에 이 감독 어떻게 빨강을 저렇게 수십년 간 좋아할 수 있지. 나는 체크가 아니면 빨간색 아이템을 사본 적이 없는데 요즘 페드로 알모도바르 영화를 하도 봐서 새빨간 원피스나 모자를 사고 싶어졌다. 그리고 왠지 입 안에 술과 항우울제를 동시에 털어넣고 담배 피우면서 누군가에게 복수하고 싶어짐. 남이 보면 하찮은데 나만 이해할 수 있는 복수 같은 걸 하면 보람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