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IGMAC_bro
3 years ago

キャシアン・アンドー シーズン1
平均 4.0
시즌1 주행끝. 평가대신에 마블, 스타워즈 1도 관심없던 친구가 워싱턴으로 출장가는데 뱅기안에서 볼 드라마 추천해달래서 <안도르> 추천 해줬더니 미국에서 마지막화까지 보고와서 <만달로리안> 까지 다 끝내고 나한테 스타워즈 영화 뭐 봐야되냐고 물어봄. ——————————————————————————— 와…. 6화 최고네… 각본가가 ‘본 시리즈’ 쓴 사람이구나… 각이 다르다. 완전히 다른 세계관의 드라마를 본 느낌. 그냥 ‘카시안’ 이라는 인물과 슬슬 권력의 억압에 봉기하기 하려는 민중들, 저항세력의 태동을 진지하게 보여주는 딴세상 드라마 같음.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광선검, 제다이, 다스베이더- 심지어 익숙한 스톰트루퍼 한명 안나와도 이정도로 <스타워즈> 세계관을 가지고 고급스럽고 몰입도 좋게 뽑아 낼 수 있는건… 진짜 케릭터나 요소의 문제가 아니라 감독과 작가의 역량인가 —————————————————————————— *<안도르> 프리미어 시사 직후 후기 <오비완> 과 비교하면 완성도가 초반부터 너무 달라서 <오비완> 마저도 팬 메이크 무비수준으로 느껴질정도. 끽해야 1,2,3 화를 보았지만 ‘카시 안’ 이라는 인물의 무게감은 ‘한 솔로’ 를 제낄 수도 있겠다 싶음. 1화의 분위기는 마치 <블레이드 러너> 느낌이 들 정도였음. 앞으로의 남은 회차에 대한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