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조나를 정보원으로 쓰려고 했는데.." "그건 크루아상을 딜도로 쓰려는 꼴이잖아. 더 분명히 말해줄게. 네가 일을 못해서 좆나게 말아먹었어." 틈만 나면 하이힐을 벗었다가 탑승하는 설리나의 코미디. 서로 재수없어하고 싫어하는 걸 숨기지 않으며 예의웃음 짓는 에이미와 댄, 게리, 마이크의 오피스 싸가지 그리고 걸죽하다 못해 희한한 욕설이 오가는 정치 세계의 믹스매치. 꼴보기 싫기로는 영순위 차지하는 백악관 전령 조나, 대통령 전화 받을 일은 평생 없을 것 같은 수 등의 캐릭터도 바쁜 서사 와중에 툭툭 끼어들어 존재감 과시한다. 아무렇지 않게 비꼬는 대사들이 아무렇지 않지 않다! 여담, 영화 <마이걸>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 안나 클럼스키는 그때의 얼굴과 변함없이 자라줘서 엄청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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