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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고망쥐
7 years ago
黄金のポケット
テレビ · 2016
2.5
김지훈(진이한)이 하드캐리. 막장 요소가 있긴 해도 친가족보다 더 뜨거운 가족애를 나누는 장면들은 보기 좋았음. 생각보다 후반부에 우울한 요소가 여럿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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