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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포비 정
10 years ago
ニンフォマニアック Vol.1
映画 · 2013
4.5
나는 이 영화가 섹스가 아닌 공허에 대해 다룬다고 느꼈다. 가슴 속에 블랙홀이 있는 사람은 알것이다. 그리고 라스 폰 트리에는 정말 유머감각이 뛰어나다. 섹스를 식사처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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