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소리

소리

6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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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쇳물 쓰지 마라

本 ・ 2016

平均 3.7

진부하게 징징거리는 자전적 글들이 판을 치는 곳에서 남의 삶에 깊이 공감하고 동화되어 시라는 도구로 어루만지는 일은 쉽지 않다. 따라서 이 시집은 특별하다. 시가 낯선 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절대 쉽게 쓰이지 않았다. 제페토의 시를 읽으니 이창동 영화 <시>가 다시 한번 보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