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최승필

최승필

7 years ago

4.0


content

나는 뇌가 아니다

本 ・ 2018

平均 3.9

2019年05月24日に見ました。

언젠가부터 우리 인간을 이해하려는 노력의 과정이 '나는 뇌다'라는 신경중심주의에 의해 새로운 전환을 맞은 것처럼 보이는데, 사뭇 불편한(?) 그 물질적인 시각의 접근에 대해 저자 마르쿠스 가브리엘은 다시 정신철학을 토대로 따져 묻는다.. . 그건 인간의 고귀한 '자유'를 억압하려는 '이데올로기'에 다름 아니라고 경종을 울리는 저자의 외침이 마음에 들어와 꽂히기도 한다.. . 어려운 내용들이긴 했으나..인간으로서 적지않게 위로와 격려를 받는 느낌이었다.. . (p33) "궁극적으로 인간의 자유는 우리가 정신적 생물이라는 것에 기초를 둔다. 자연과학을 모범으로 삼아 우리의 인간상을 과학화한다면, 정신적 생물로서의 우리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은 단적으로 불가능하게 된다." . (p46~47) "이 책의 주요 주장들 중 하나는, 우리의 자기인식을 새로 등장한 자연과학 분야들에 위임해야 한다는 - 이제 막 제기된 - 생각은 이데올로기적이며 그릇된 환상이라는 것이다." . (p416) "<모든 철학의 알파요 오메가는 자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