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눈물까진 아니더라도 감동적인 영화다. 역사적 사실에 픽션을 가미한 부분이 있어 지우개같은 내머리가 오래 기억 못하겠지만 독일 2차대전 배경을 살펴보는 계기도 되었다. 여주인공은 굉장히 낯익어서 찾아보니 예스터데이, 베이비 드라이버 주연이었던 릴리 제임스다 이분 전라는특히 아름답다. 남주연 제이 코트니도 여과없이 보여준다. 진짜다. 그럼에도 전혀 낯붉히는 영화 아니다. 빌핼름2세 역의 할아버지 연기 좋고, 황후마마의 비율이 팔등신 넘어 십등신 쯤 된다. 캐스팅 훌륭하면 연기력도 발군이다. 케미가 좋아서겠지. 할리우드식 쏟아붓기식 자본이 아님에도 독일군용차량과 독일장병들의 복장도 눈여겨볼 만큼 디테일한게 재밌다. 거기에 음악까지 고급져서 우연히 낯선 곳에서 손님도 없는 맛집을 발견한 느낌이다. 어쩌면 내입맛이 싸구려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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