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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Ben
3 years ago
江戸前の旬
テレビ · 2018
3.0
장인은 성실한 바보들이 되는 것 같다. 꼼수를 몰라 미련해보이나, 그래서 공정하고 그래서 존경스럽다. - 스시를 좋아하고 알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입문용으로 가볍게 볼 수 있는 드라마. 한 접시의 스시에 담긴 역사와 의미를 심플하고 흥미롭게 안내한다. 이와 함께 곁들여진 가족 이야기가 좀 뻔하지만 극의 주역들이 모두 호감이라 나름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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