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인간의 과학기술과 진보하는 지식체계가 과연 판도라의상자가 될지 프로메테우스의불이 될지는 아무도 알수 없는 거지만 이책에서 애기하는 데이타가 모든것을 지배하는 세계가 오리라는 의견에 깊은 공감을 한다. 전작의 사피엔스나 호모데우스랑은 비교할 필요가 없는 책이고 저자가 애기하는 우리가 감정과 생각이라고 인지하는것들도 사실은 지각의문턱 훨씬 아래에서 수십억개의 뉴런들이 확률을 계산한거라는 등등의 문장들을 읽는것 만으로도 사유가 즐거워지는 책이다. . 다만 종교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고 싶지않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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