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힙하고 싶었던 제작자와 도약하고 싶었던 배우가 만든 참사 러브 세트: 나는 이런 작품을 이렇게 말한다. 허세쩌는 망작! 썩지않게 아주 오래: '네온 데몬'보다 짧다. 다행이야 정말... 키스가 죄: 죄를 따지기 전에 발성부터... 밤을 걷다: 4편중 가장 낫다. 1. 기획자는 분명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에 꽂혔을 것이다. 그리고 블랙 미러를 인상깊게 보았을 것이다. 2. 능력있는 크리에이터의 부재가 느껴졌다. 3. 4명의 감독은 한국영화의 기대주다. 하지만 이걸 보고 느꼈다. 그건 아닌거 같다. 4. 아이유의 연기가 오글거린다.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오글거린다. 5. 종신이형 ...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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