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시즌1 부터 보다보니 바뀐 배우나 설정들이 익숙해지기는 했지만, 웹툰 마음의 소리가 가지던 특유의 매력이 너무 많이 덜어졌고 석/애봉 친구들 2명씩 붙여둔 게 오히려 더 그저 그런 시트콤처럼 느껴지게 만들어서 아쉬웠다. 코미디인데 한번도 제대로 웃지 못했다. 너무너무 예측가는 그저 그런 슬랩스틱 수준이라.... - 1. 애봉이가 다이어트 하는 에피소드 너무 공감이 갔다. 자괴감은 드는데 어떻게서든 뭔가를 많이 먹고싶다는 생각이 사라지지 않으니까 ㅜㅜㅜ 2. 코믹콘? 가는 에피소드 만화 원작 답게 재미있는 연출을 기대했는데 너무 허접하고 허무했다. 3. 율이 배우는 너무 너무 예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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