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レビュー
영화고독발버둥치며본다
star4.0
"부자니까 착한거지." . 봉감독에게 맞은 뺨이 아직도 얼얼한데 . [미안해요, 우리가 당신을 놓쳤네요.] . 켄로치감독에게 뒷통수까지 맞았다. . ...? 그런데 어째서 코끝이 찡한걸까? . 몸이 아파야하는데, 마음이 아프다. . . . ps. 역시 켄로치 감독입니다. 영화는 보편적 근로자가 아니라, 사업자신고를 하고서도 고용되는 방식의 특수형태근로자와 그들의 가정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 ps. 돈을 벌려면 제 사업을 해야한다는 환상으로 절박한 이들을 낚고서 사업자신고를 하게 만들고, 고용보험의 테두리에 벗어나 근로자의 권익을 보장받지 못한채 자기사업이라는 명목으로 제로아워, 사실상 기본급 하나없는 수당제로 고용하고, 소수의 고액연봉을 받는 특수형태근로자를 앞세워 홍보하는 몇몇 (합법적)다단계기업들이 실적의 부진함으로 인한 '빈곤'을 너의 게으름때문이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다 라며 근로자 자신을 탓하게 만드는 이 비정상적인 근로형태의 현실을 제대로 지적합니다.(대한민국의 예시는 아닙니다. 아닐겁니다.) . ps. 켄로치감독 영화는 매번 분명한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는 영화를 찍고 있습니다. 위 코멘트가 비공감을 넘어서서 불편하다면 권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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