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달나라의불장난

달나라의불장난

6 years ago

4.5


content

ストーブリーグ

テレビ ・ 2019

平均 4.3

인간에 대한 예의. 스토브리그가 일관되게 전달하는 메시지. 수완을 발휘해 선수단 연봉 규모를 30%프로 줄인 뒤, 남궁민이 ''선수들에게 우린 뭐였을까요? 양아치로 보였을 겁니다.''는 대사가 없었다면 그냥 경영 효율을 내세우는 에피소드로만 다가왔을 거다. 저 대사와 함께 자기 연봉을 선수들에게 주겠다며 오정세를 '멕이는' 액션이 뒤따르면서 이 드라마는 경영학 교과서가 아니라 윤리학 탐구서가 되었다. 끝까지 쉬워 보이는 길로 안 가길 응원할란다.(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