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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김자무씨
4 years ago
Sita Sings the Blues
映画 · 2008
1.5
상당한 인내심을 요하는 편집. 그리고 라마야나 스토리 자체가 발암이다. 캐릭터들이 재해석해서 나아질 가능성이 없음. 감독이 자기 얘기랑 엮는 것도 봐주기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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