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ㆍ6화 오드리: 현대 모정에 있어서의 수치심, 엄마와 여성으로 내리는 옳은 결정에 대한 논쟁요. 개인적 경험을 통한 낙인의 개념화, 제 경험이지요. 엄마로서 내리는 결정에 왜 우리는 수치를 결부시키는지 묻고 싶어요. 공동체의 역할, 문화, 소외 그런 것들도요. 그러니까 수치심을 심리, 사회적, 문화적 산물로 보는 거죠. 엠브로즈: 35년 동안 이 일을 해오면서 굉장한 변화를 목격해왔어요. 기대치와 가장 큰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요. 모성에 대한 기대치뿐 아니라 인생, 여성에 대한 기대치에도요. 지금은 완벽에 대한 스트레스가 엄청나죠. 완벽한 엄마, 파트너, 피고용인, 친구, 여성 등등. 그건 사실 불가능해요. 그런데 많은 여성들이 자신은 실패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 말도 안 되는 그런 기대치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뿐이에요. 제 생각에 모성의 개념은 변했고, 변하고 있어요. 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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