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이승빈

이승빈

6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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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慄の絆

映画 ・ 1988

平均 3.5

2020年07月07日に見ました。

데이빗 크로넨버그는 자기 작중의 인간을 꾸준히 기계로 다룬다. 기기와 응용 소프트웨어가 다르더라도 기종과 운영체제가 동일하다면 기계의 동기화가 가능하다. 그런데 동기화는 항구적이지 않다는 의미에서의 상태이다. 운영체제의 버전 차이가 발생해 호환이 이루어질 수 없다면 동기화 상태는 해제-해체, 즉 분리되어진다. <비디오드롬>이나 <엑시스텐즈>가 인간 기계와 다른 기계(들) 간 동기화-분리 관계를 다룬 작품이라면, <데드 링거>는 인간 기계들 간의 동기화-분리 관계를 다룬다. 물론 그 관계의 구조는 유사하다. 더욱이 본작의 의학과 약물의 설정은 기계적 관계들의 유사성을 극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