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Paleblueye

Paleblueye

1 year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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ワッツ・インサイド

映画 ・ 2024

平均 3.3

아이디어부터 시나리오(감독 본인), 촬영, 조명, 미술, 편집(감독 본인), 음향까지 전부 위트 있고 알맹이가 탄탄해서 즐거웠다. 클래식 음악들을 이용한 사운드트랙 또한 잘 맞물린다. 후반부에 몰아치는 촬영과 편집은 정신없어서 어쩔 수 없이 여럿 돌려보고 이해할 수 있었지만, 그 정도를 감점요소로 여기기엔 더욱 훌륭한 부분들이 태반이다. 8명의 인물을 내세워 수많은 서브플롯을(가끔은 실속없지만) 생성하는데, 후반부에 다다를수록 그 에피소드들을 품으며 공기돌 다루듯 휘두르는 감독이 대단해보인다. 반전 및 결말 아쉬운 것 빼고는 나머진 다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