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u Hyun Kim
9 months ago

The Shrouds (原題)
平均 3.2
첨부터 끝까지 지루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난 상당한 감동을 받으면서 보았다. 인생의 말기에 들어선 한 위대한 영화작가가 "죽음" 특히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이라는 테마를 정면으로 다룬 한편인데, 현존하는 어떤 영화인보다도 더 과학적인 유물론자 (신도 영혼도 믿지 않는) 크선생님이 내놓으신 작품인 만큼, 흔히 생각할 수 있는 멜로드라마적 전개나 판에 박은 "감동" 은 눈을 씻고 봐도 없음. 스마트폰이나 AI 아바타등의 첨단 테크놀로지가 조잡하게 그려진 것이 조금 거슬리는데, 이것도 아마도 크선생님의 의도하신 바일지도. 긴 리뷰를 읽으려면 여기로: https://blog.naver.com/qfatcat/223890713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