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 인
3 years ago

떡볶이 : 언제나 다음 떡볶이가 기다리고 있지
平均 3.2
2023年09月08日に見ました。
김겨울의 주식이자, 동반자로서의 떡볶이 예찬론. 저마다 떡볶이에 얽힌 사연은 다르겠지만 요조의 <아무튼 떡볶이>가 있었어서인지 신선함이 덜했다. 김겨울의 냉소적인 모먼트에 가볍게 피식거리는 정도. - 내가 어느 날 외계인에게 납치당해 다짜고짜 한국인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면 일단 "아니 근데 진짜"로 말을 시작한 다음에, 외계인 선생님들 점심은 드셨냐고 물어보고, 양말을 찾으면서 "야항마아알이~ 어디에 이있지~"를 흥얼거려주고는, 떡볶이가 얼마나 맛있는지 역설할 것이다. 어느 정도 맵냐고 하면 신라면 정도 맵기라고 대답하면 된다. (14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