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sher
3 months ago

名もなきジャーナリスト: 「あの少女」を撮ったのは誰なのか
平均 3.7
"침묵은 진실이 아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침묵의 소리는 점점 커지고 시간에 마모된 기억은 불완전해진다. 하지만 셔터를 누가 눌렀는지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한 사람의 발자취만을 위한 게 아니라 누굴 기억하고 누굴 지워야 할지 결정하기 위한 것이다." 역사상 가장 큰 충격을 남긴 사진 한장에 녹아있는 거짓, 침묵, 어느덧 노인이 되어버린 무명 사진작가의 한숨섞인 눈물. 사소한 실수로 인해 이름마저 빼앗기게 된 한 노인의 이야기는 진실을 담는다고 자평하는 렌즈 뒤에 어떤 거짓이 도사리고 있었는지 고발한다. 진실을 향한 발자취는 어느덧 절정으로 향하고 영화는 무명의 사진작가들에게 최고의 헌사를 남기며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