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BIGMAC_bro

BIGMAC_bro

1 year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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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命中!MEは何しにアマゾンへ?

映画 ・ 2024

平均 2.1

편하게 보시라고 편하게 만든 영화 ㅋ CG도 어설프고 이야기도 쉽게쉽게 흘러가지만, 그냥 그렇게 가볍게 받아들이면 되는 정도- 라는 느낌으로 넘어갈 성격이 아닌 분들에게는 별점 많이 받지는 못할 영화같다 ㅋ 속이 뻥 뚫리는 이미지의 ‘활명수’ 타이틀을 걸고는 아주 뻥 터지는 웃음은 없었던게 아쉬운 부분인데, 잽잽으로 웃음 주머니를 건듬. <극한직업> 이후 간만에 류승룡 배우가 얼굴을 막씀. 고경표와의 투샷이 나쁘지 않았는데, 고경표가 조금 더 까불었어도 좋았을 듯 싶다. 전체적으로 양궁과 아마존 원주민 문제를 포개서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데, 사실 스포츠 영화들이 가지는 긴장감 넘치는 경기나 쫄리는 승부의 맛은 없음. 그래서 ‘꼴찌들의 반란’ ’간절한 1승’ ‘아름다운 패배’ 이런 코드를 보여주는 스포츠 영화로 보긴 힘들다. 근데 양궁 경기의 연출은 꽤 괜찮았음. 화살이 날아가는 느린 화면이나 분할된 장면들이 떨어질 수 있는 몰입도를 잘 잡아주었다. 전체적으로 애초에 기대했던 만큼의 영화여서 그런지 실망할것도, 놀랄만한것도 없었던 작품. 그래도 생전모르던 지구 반대편 사람들과의 유대, 약자인 원주민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음을 모으는 등 따뜻함을 주는 부분은 꽤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