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석미인

석미인

3 years ag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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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own(原題)

映画 ・ 2021

平均 3.4

너무 오래 손부채질 해야 하는 폴라로이드 한참이 지나 명확해진 상징과 의도는 첫 장면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수면 위로 건져진 물고기에게 우리는 언제나 태양을 본 죄를 물었으니까. 게다가 뫼르소는 끝까지 과묵하기만 하고. 주인공 혹은 서술자는 문고리와 같아서 그들을 감싸 쥐게 하지 않으면 관객은 그 속으로 들어가기 어렵다. 문을 당길 수 없다면? 거칠게 이야기를 밀쳐낼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