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읽어보고 괜찮으면 우울증을 앓고 있는 친구에게 선물해야지 - 이 책 산 친구한테 계속 ㅋㅋㅋ 다 읽었어?하고 물어봤더니 그만 물어보라는건지 ^^ 걍 사줘버림ㅋㅋ 잘읽을게ㅠ 난 단지 후기가 궁금했던거지만... - 읽고 나서, 우울증 있는 친구한테 선물했다간 큰일 날 뻔 했다.. 광장히 밝은 친구가 '위로가 된 책'이라고 했는데 그건..그 친구가 밝은 사람이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말 같다. 이건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겐 도움이 된다기보단 오히려..부정적인 생각이 들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책 내용을 한 줄로 요약하면 '좋은 사람이 되고싶다.'이다. 물론 나도 그 생각에 동의하고 그렇게 살고자하지만.. 보통 속으로 생각하지..이렇게 글로 볼 땐 뭔가 모를 거부감? 같은 게 드는데 왜 그런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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