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언제나 가슴뛰는 가장 좋아하는 배경인 공항에, 내 최애 이제훈이 나오는 드라마여서 무조건 이건 내 취향저격이다 싶었는데. 여주인공이 빌런이었어... 왜 꼭 여주인공은 어리버리 사고뭉치인지 모르겠다. 맨날 일만 저지르면서 서열에 집착하고, 자존심만 쎄고, 피해의식 쩔고, 그렇다고 자기 일을 딱히 열심히 하지도 않으면서 하지말라는 짓은 다하고 다닌다. 아무리 성장캐릭이어도 그렇지 이정도로 최악일수가 있나? 작가가 안티인가ㅜㅜ 여주인공 안 나올때가 제일 재밌음. 성장캐릭 아니고 둘 다 일 잘하면서 인천공항 사건사고 에피소드 다루면 좋겠다. 이미 작가가 성장캐릭으로 만들어 버린이상 그냥 얼른 빨리 성장을 시켜주세요. * 대체 이제훈의 비밀은 뭘까? 제일 궁금한 부분이다. 힘은 왜 그렇게 쎈 것이며 팔에 왜 자꾸 쇠가 붙는걸까. * 영상미가 좋다. 공항 풍경도 참 좋다. 이제훈만 화면에 나오면 갑자기 영화같은 분위기ㅋㅋ 사랑해요 이제훈❤ 오랜만에 드라마해줘서 행복하다. * 어쨋든 이제훈이 나오는 공항드라마는 너무나도 내 취향이라 재밌다. 비밀이 궁금하기도 하고. 얼른 여주인공만 성장시켜주면 더 바랄게 없고요. T2가면 김지수랑 이동건도 본격 스토리 나올 것 같아서 기대된다.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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