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감성 감성하고 왠지 나이브하게 느껴지는 필체가 나랑은 좀 안 맞는 책이었다. 스토리는 전형적이긴 하지만 대중적으로 많은 분들이 좋아할 수 있는 내용이었던 듯.. 마지막 10페이지 정도의 ' 작가의말 '에 적힌 에필로그의 느낌과 문장이 참 좋았다. 수필집이나 에세이를 잘 쓰실거 같은 개인적인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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