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notime
5 years ago

ボストン市庁舎
平均 3.9
2020年10月27日に見ました。
공무원이라 하면 스테레오타입을 떠올리는 우리에게 네시간 반에 걸쳐 세상에서 가장 일 잘하는 공무원을 소개하는 다큐. 쥐 출몰 민원부터 미국 내 인종갈등 해소의 본보기까지 대도시의 일면을 놀라울 정도로 세세히 훑고 있는 그들은 각계각층의 현장에서 낮은 목소리를 수집하며 민주시정이라는 원대한 화합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그런 분투의 현장을 이어주는 평온한 도시의 풍경들은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거니는 이 거리의 일상에 대책을 골몰하는 누군가의 땀이 배어 있음을 실감케 한다. - 2020 BIFF 인디플러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