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画
テレビ
本
ウェブトゥーン
ログイン
新規登録
レビュー
radin
5 years ago
파이돈
本 · 1999
4.0
소크라테스는 분명 위대한 철학가지만 결국 그도 인간이기에 인간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는 옳은 것을 통해 옳은 것을 정당화하려는 우를 범했다.
いいね 5
コメント 0
いいね
コメント
シェ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