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Sun

Sun

5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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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本 ・ 2020

平均 3.2

1. 아니, 우리 작가님 “신과 함께”를 보셨나? 2. 짧은 글이지만 역시 흡입력이 있다. 3. 삶은 역시나 형벌이지만 그 속에 달콤함이 숨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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