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상맹

상맹

1 year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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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ッシュアワー2

映画 ・ 2001

平均 3.4

총 액션보다 성룡 영화에서 원했던 그 액션들이 너무너무 많이 나와서 전편보다 더 좋았다! 터커의 입 액션도 워드플레이도 그리고 2절까지만 가는 위트포인트들도. 특히 홍콩과 아시안적인 게 많이 나와서 오히려 더 성룡영화에 가까워 보여서 그랬던 걸까. 특히 사랑스러운 성룡의 메이킹필름은 이번에도! 지금보면 수많은 인종, 젠더 등 편견들에 가득 찬 유머들이겠지만, 생각해보면 저런 넘쳐나는 장벽들에도 결국 스스로 정체성들을 거침없이 희화해하가며 브로맨스처럼 조화되어서 마무리되는 것도 헐리우드의 마법인가 싶다. 오히려 편견을 그냥 처음부터 인정해버리고 유머로 삼은 것도 편견에서 출발해도 함께 갈 수 있다는 것도 참 재밌는 지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