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ZIN
10 years ago

映画クレヨンしんちゃん 嵐を呼ぶ!オラと宇宙のプリンセス
平均 3.4
20주년을 흥행실패로 말어먹은 작품이라 평가되기엔 너무 아쉬운 작품이다. 디테일의 아쉬움을 아동만화라는 점에서 만회할 줄 알았으나 희생, 자아성찰, 가족애, 세상의 균형에 대한 이야기는 아동관객에게 어필하지 못했다는 게 문제였던 듯하다. 히마와리(짱아)를 구출하기 위한 짱구가족의 행동은 모두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이지만 뭐라 욕할 수 없다. 하나의 희생이 모두를 위한다면 희생을 원해도 그게 나라면 이야기가 달라지는 게 인간이니깐 그리고 짱구가 자신이 한 약속을 취소하기 위해 기자회견 하는 장면은 최근에 벌어진 폭스바겐, 옥시 사태와 겹쳐 보여 책임을 회피하는 기업윤리 문제는 어느 나라든 똑같구나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