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画
テレビ
本
ウェブトゥーン
ログイン
新規登録
レビュー
아휘
9 years ago
ブルックリン最終出口
映画 · 1989
4.0
'사랑하다'는 형용사가 아니다. 동사다. 움직여서 다가서서 끌어안는 것이다. 11월 흐린 날이면, 소주 입안 가득 털어넣고 보는 영화.
いいね 50
コメント 1
いいね
コメント
シェ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