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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Laurent
4 years ago
질병이 바꾼 세계의 역사
本 · 2020
3.5
낭만파 시인 바이런(Byron)은 이런 말을 남겼다. "간절히 바라건대 나는 결핵으로 죽고 싶다. 그렇다면 귀부인들은 아마도 이렇게 말하겠지. '불쌍한 바이런을 좀 보세요. 얼마나 아름답게 죽어가는지.’"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19세기에 결핵에 대한 오해가 얼마나 깊었는지를, 나아가 시인의 상상력이 얼마나 풍부했는지를 입증하는 증거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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