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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siwon.hage
2 years ago
The Edge of All We Know(原題)
映画 · 2020
4.0
저 헌신과 노력에 경의를, 그리고 가장 부러운 사람들. 우주의 진리를 찾아가는 고통스럽고 가장 위대한 여정.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평생 살수 있다는 건 정말 축복받은 일이다. 과학자들이야말로 역설적이게도 ‘신’과 가장 가까이 있는 자들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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