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목전에 다가온 묵시록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파멸 앞에서도 우리는 언제나 그랬듯이 '인간적'이어야 한다는 작가의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いいね 1コメント 0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