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오세일

오세일

4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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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きものの記録

映画 ・ 1955

平均 3.5

전쟁의 참상이 동반한 후유증으로 원자폭탄의 두려움에 대한 피해망상은 이해하지만, 가족과 사회는 그런 한 노인의 기약 없는 두려움을 수용할 현실이 되지 못한다. 아버지가 아프셔도 오로지 재산상속만을 걱정하는 몇몇 자식들보단, 겉으론 툴툴거리고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여도 속으론 그 누구보다 가족들의 안위를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아버지가 오히려 더욱 인간적으로 다가온다. 평소에는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강행하는 심술궂은 노인이지만, 가족을 위해 음료수를 쥐어주는 등 가족을 위해선 어쩔 때는 한없이 약해지는 아버지를 연기한 미후네 토시로의 연기력이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