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크리스 by Frame

크리스 by Frame

5 months ago

2.0


content

端くれ賭博人のバラード

映画 ・ 2025

平均 2.6

그냥 마카오 관광홍보영화인가? 무슨 장르인지도 모르겠다. 두편 연속 수작을 만든 감독과 명배우가 나오고 아름다운 영상미까지 더해졌는데 이렇게 영화의 내용은 피상적일수도 있구나. 후반부에 이야기의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순간은 이미 복선을 깔아 주긴 했지만 관객 입장에서 전혀 감을 못잡았다가 깨닫게되더라도 딱히 놀랍지는 않다. 이미 다른 작품들에서 많이 시도했던 전개방식이다. 콜린 파렐이 최선을 다해도 캐릭터가 깊이가 없어서 딱히 매력적이지 않고 틸다 스윈튼의 캐릭터는 뭘 보여줄 시간도 적어보였다. 오늘만 사는 주인공의 절망적인 내면을 표현하기 위해서였다면 좀 더 긴 호흡의 시리즈로 갔다면 조금은 볼만했을것 같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불분명하게 시각적으로 강하게 밀어붙였더라면 영화의 톤도 더 살고 얕은 스토리가 조금은 커버됐을것 같다.